토요일, 6월 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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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해댔다. writing solid code 에서 제일 감동 받은 부분은 코딩은 신념의 우선순위를 관리하는 일이라는 주장이었다. 해이해졌는지, 가장 바닥에 있는 신념을 잊었다.

1. 절대로 특정 영역에 버그가 없을거라 신뢰하기.
2. 클라이언트 (물론 안심할 영역안에 있는)를 신뢰하기.

이런 짓을 했다. 반성하는 의미에서, 다시 주문을 건다.

클라이언트는 한사람의 생명을 책임지지만, 서버는 several thousand 이상의 생명을 책임진다. 아무것도 믿어서는 안된다!

% 신선놀음으로 하고 있던 리습 공부 덕일지도 --;